희생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마녀사냥2탄 / 마녀재판 하는 방법 / 고문 인간이 종교를 위해 존재하던 암흑시대.그 중세의 유럽은 온갖 질병과 굶주림, 이교도들의 침략.. 그야말로고통스러운 나날이였다.참담한 현실에 민중들에게 교회는희생양을 제공해 주어야 했다. 마녀재판은 날조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어디까지나 재판이었다. 중세의 관념으로 봤을때 마녀는 성경을 소리내어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부정한 자들은 성경을읽지 못한다 생각하여 교수형틀에서 성경을 읽게 하는것으로 시작됐다.하지만 중세기준으로 대부분의 대상자들은문맹인 경우가 많아 그대로 교수형을 당했다. 우선 재판에 들어가면 여성들은 미약이나악마가 침묵을 지키라고 건내준'묵비의 약'이 없는지 조사를 받는다.조사를 받을때 재판관이 나체를 관찰하고,또 관찰의 용이성을 위해 몸의 털, 눈썹, 음모 등을 깎거나 태운다. 관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