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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아로마테라피 / 향기요법 / 스트레스 날려버리자



만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 할정도로

스트레스는 요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데

아로마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세포재생을 도우며 면역력을 개선시켜

몸의 치유력을 높여준다.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되며 건강증진, 질병예방, 미용 등

최근에는 암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질병 치료의 보조 치료요법

즉, 향기요법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증상별로 도움되는 에센셜 오일과

 그 사용법



① 우울증 : 레몬(lemon), 쟈스민(jasmine),

 베르가못(bergamot), 로즈우드(rosewood),

 네롤리(neroli), 일랑일랑(ylang ylang), 

페티그레인(pertitgrain), 스윗 오렌지(sweet orange),

그레이프프룻(grapefruit), 프랑켄센스(Frankincense)

환자에게 향을 맡게해서 선호하는 오일은 선택한 후,

옷깃 등에 1~2방울 떨어뜨려 향기를 맡으면

효과적이다.



② 불안 : 라벤더(lavender), 네롤리(neroli),

 베르가못(bergamot), 멜리사(melissa)

따뜻한 물에 떨어뜨려 향기를 쐬거나,

허브잎으로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③ 식욕감퇴 : 레몬글라스(lemongrass), 라임(lime),

시더우드(cedarwood atlantica), 제라니윰(geranium)

티슈 또는 손수건에 1~2방울 떨어뜨려 냄새를 맡게한다.

단, 구역질이 날 때 향기를 맡으면

구역질로 인한 불쾌한 기억에 향이 연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④ 통증 : 로즈마리(rosemary), 라벤더(lavender),

 진저(ginger)

에센셜 오일을 캐리어 오일(식물성오일)에 1% 이하로

희석하여 통증 부위에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⑤ 탈모증 : 로즈마리(rosemary), 시더우드(cedarwood)

에센셜 오일을 케리어 오일에 1%로 희석하여

두피를 마사지 한다.



⑥ 변비 : 로만 카모마일(Roman chamomile), 

마조람(marjoram), 주니퍼 베리(juniper berry)

에센셜 오일을 케리어 오일에 1%로 희석해

배에 발라 시계 방향으로 

마사지 해주면 장의 연동운동이 촉진 된다.



⑦ 피로 : 버가못(Bergamot), 샌달우드(sandalwood),

라벤더 블랜딩 - 숙면

레몬 - 기억력 자극, 활기

에센셜 오일을 배갯잇에 1~2방울 떨어뜨리거나,

따뜻한 물에 떨어뜨려 냄새를 맡으면 숙면을 돕는다.



⑧ 두통 : 만다린(mandarin), 로만 카모마일(chamomile roman)

캐리어 오일에 희석해서 목, 어깨 그리고 두피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에 아주 효과적이다.



⑨ 오심 : 진저(ginger), 페퍼민트(peppermint)

티슈나 손수건에 에센셜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려

간단히 흡입하면 오심이 완화된다.

단, 농도 높은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이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희석해서 사용하고,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한다.